20150715 #독서장려캠페인 11탄

이 포스터를 공유해 주신 분들 중 매주 한 분께 미메시스의 도서(리퍼도서 포함) 1권과 미메시스아트뮤지엄 초대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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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파수꾼

드디어『파수꾼』이 공개가 되는군요. 계약이 성사되고 하퍼콜린스 관계자가 다녀가고, 거의 감금된 것처럼 독방에 갇힌 번역가와 가끔 지나치고, 55년 만에 발견된 하퍼 리의 원고가 사무실 바로 위층 금고에 보관된 것도 알고, 며칠 전에는 전체적인 줄거리까지 듣게 되었지만, 또 몇 시간 뒤에는 제 손에도 들어올 테지만, 어쨌든 제일 중요한 것은 읽는다는 것이 아닐는지요. 오랜만에 이런 문학적인 이슈도 즐겁지 아니한지요. 기차 소리도 좋네요. 영어는 뭔 말인지 당최 모르겠지만. 표지 디자인 곽고운.  
http://www.theguardian.com/books/ng-interactive/2015/jul/10/go-set-a-watchman-read-the-first-chapter



20150709 ILLUSTRATED COVERS 316

아버지: 어, 너 오랜만이다.
딸: 어. 괜찮은 신간이 나와서 보내려고.
아버지: 그래? 말해 봐.
딸: 응, 우선 현재의 중국 사회를 다룬, 그러니까 가난한 사람부터 부자까지 뭐 여러 계층 얘기를 다룬『야망의 시대』가 있어.
아버지: 어, 괜찮겠네, 그리고?
딸: 우리 뇌는 뇌다? 아니 아니,『우리는 우리 뇌다』라고 인간의 뇌는 엄마의 자궁에서부터 결정된다는 과학책인데 쉽고 재미있대, 나도 읽지는 않았어. 그리고 아빠!『앵무새 죽이기』다시 나왔어!
아버지: 오, 좋지! 다 보내!
딸: 근데, 요즘 책 안 읽는다는 소문이 돌던데.
아버지: 아냐, 너네 엄마가 내가 책 읽다가 잠깐 자는 것만 봐서 그래.
딸: 그래? 근데 요즘 엄청 재밌는 TV 프로그램도 많이 생겨서 그거 다 챙겨 봐야 하잖아.
아버지: 응, 그건 그래, 볼 게 너무 많아. (우리 아버지 오른손에는 리모컨이 팔과 일체로 장착되어 있음.)

아버지에게 보낸 신간은 모두 열린책들 책으로 야망의 시대, 우리는 우리 뇌다, 앵무새 죽이기, 군인, 오스카 와일드 아홉 가지 이야기, 엄마에게 보낸 책은 스칸디맘과 내게 힘을 주는 말들. 오프라 윈프리 그림은 이강훈.



20150708 #독서장려캠페인 10탄

이 포스터를 공유해 주신 분들 중 매주 한 분께 미메시스의 도서(리퍼도서 포함) 1권과 미메시스아트뮤지엄 초대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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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ILLUSTRATED COVERS 315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신간이 나왔는데, 주제가 <달리기>이다. 하지만 이럴 때 마스다 미리 언니가 하신 말이 있지. 이런 책은 <힐링용>이라고. 정확하게는 이렇게 말했다. "이대로만 하면 나도 분명히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안심이 되지 않아? 그런 걸 실감하기 위해 읽는 거야. 말하자면 힐링 책이지." (『내 누나』중에서, 박정임 옮김 이봄) 사실 이 책 전의『피에르 에르메의 프랑스 디저트 레시피』도 마찬가지 사정. 그건 그렇고, 솔다드 브라비의 그림을 좋아하게 된 건 엘르 코리아에서 연재하는 <엘르솔다드> 덕분. 이 칼럼 전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손정민의 페이지를 무척 좋아했다. http://www.elle.co.kr/Search/Result.asp?Tsearch=%EC%9B%B9%ED%88%B0
솔다드 브라비 블로그는 여기로, http://www.blogdesoledadbrav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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