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5 ILLUSTRATED COVERS 317

약국에 급하게 들어온 한 아주머니가 자신의 목감기에 대해 진단하며 약을 주문ㅡ편도선만 살짝 부은 것 같으니 종합감기약은 빼라ㅡ한다. 그러곤 "요즘 눈 밑이 부르르 떨리는데, 그게 좋다더라", 그러니까 그게 있느냐고 묻는다. "마그마!" 약사는 이런 일이 잦은지 덤덤히 말한다. "마그네슘요."



20150805 #독서장려캠페인 14탄(디자인 by 최보리)

지난주 후보였다가 떨어진 <니나노>의 재활용. 진옥 씨, 우리 다음 주에는 뭐하지? http://www.facebook.com/mimesisart.co.kr



20150729 #독서장려캠페인 13탄(디자인 by 최보리)

이번 주 포스터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시원 상큼하게 진행했습니다. 그림은 <스트리트 페인터>의 수신지 작가께서 선뜻 허락해 주셨지요. 그럼 공유하셔야죠. 웹툰 스트리트 페인터는 여기로, http://me2.do/5ilzWrRU
독서장려캠페인 공유는, http://www.facebook.com/mimesisart.co.kr



20150725 일러스트레이터들

7월 호『보그 걸』의 칼럼 <그림으로 말하는 그녀들, 일러스트레이터>에 실렸다. 친애하는 나정원 디렉터가 "나이는 많으시나 감각은 20대에 뒤지지 않는"다는 섭외 이유를 들어 편집장을 설득한 모양이다. 그래서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틈에 섞여서 소개되었고, 네 명에게 같은 질문들이 던져졌다. 그중 하나가 '소중한 한 가지-One and Only'가 있었다. 다른 세 명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똑같이 <가족>이라고 답했는데, 늙은 일러스트레이터는 <잠, ‘인생의 반은 잠이다’라는 격언을 가장 사랑한다.>고 말했다.
http://www.voguegirl.co.kr/content/list_01.asp?menu_id=03060300



20150723 자꾸 생각나(디자인 by 한은혜)

책이 나오고 송 작가와 편집부 모두가 저녁을 먹었을 때, 작가에게 (마지막 페이지에서) 최도일이 받은 문자가 정확히 무엇이었냐고 물었다. 같이 사는 권용득 작가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은 내용을 우리가 제일 처음 들었을 때 아, 편집자 할 만하구나, 속이 뜨뜻해졌다. 자리를 옮겨 맥주를 마실 때는, "이 작품은 청춘연애를 다루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OO에 대한 이야기다, 그게 우연인지 의도인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송아람 작가가 그걸 알았느냐며 당연히 의도라고 반가워했다. 자, 문자와 OO가 궁금하시면 우선 읽어 보시라. http://mimesisart.co.kr/shop/books/author/송아람/
[1][2][3][4][5] 6 [7][8][9][10]..[332]
Copyright 1999-2018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