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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lambdrop - 2015/01/27   +  
컬러링북!
전 오양님의 여자그림을 좋아합니다.
특히 육감적인 다리와 웃을듯 말듯한 얼굴이요. 후후
그래픽 디자인 언저리에서 일을하지만 컬러는 자신이 없습니다. 어렵고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왜인지 봄이 머지않았다 라는 기분이 듭니다.
봄바다를 좋아하는데, 올해는 여름이 오기전에 꼭 다녀올 생각이에요.
..벌써 여름생각..앞선마음이;

책 발간 축하드려요'-'
 Oyang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다가 추워지면서부터는 버스를 이용하고 있어요. 그러다 어제 아침부터 한번 걸어 볼까, 하고는 이틀째 걸어서 다니는데, 다음 주부터는 자전거를 다시 타도 되겠다 싶은 기분입니다.
참, 혹시『나랑 상관없음』이라는 책 읽으셨나요?
표지는 다소 아쉽지만 - 여자 그림이 없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 최근 가장 빨리 가장 재밌게 읽은 소설입니다.
이 책과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낮잠형 인간』이라는 책도 킬킬거리며 읽었는데, 실제 작가와 동년배들이 읽으면 어떨지 궁금했어요.

벚꽃이 필 때 도쿄에 가는 표를 미리 사두었더니
저도 마음이 내내 봄에 가 있어요. 하지만 저는 여름파!
막 뜨거워져서 수박바를 하루에 세 개씩 먹는, 그런.
755. 비빛 - 2015/01/27   +  
우연히 서점에들렸다가 표지 일러스트에 끌려 일러스트레이터의 물건을 구매하면서 함께 컬러링북도 구매했어요 ㅋㅋ
퇴근길 작가님의 책을읽고 집에와서는 컬러링북으로 꼼꼼히 색을 칠하며 힐링하다보니 직장생활에 치여 손놓았던 손그림을 다시 그려보고싶어지네요 ㅠㅠ
컬리링북을보니 종이 질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 혹시 어떤 종이인지 알수있을까요? 여러 종류의 종이를 많이 만져도보고 사용도해봤는데ㅋㅋ
너무좋아요! 혹시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용!
IP Address : 59.7.203.78 
 Oyang   

지금 바로 컬러링북 제작을 담당한 미메시스 이 대리님에게 물었더니
백색 모조 150g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이 종이는 펜이랑 궁합이 좋아요. 종이를 사서 - 강남 교보문고 지하 1층
종이 코너에 가시면 낱장으로 살 수 있어요 - 직접 드로잉을 해보시면
아실 거예요. 그리고 제가 컬러링북 테스트를 해보니 마커는
뒷면까지 번져서 다음 면을 쓸 수가 없더군요.
그러니 색연필이나 크레용이 훨씬 나을 듯합니다.
754. 윤제리 - 2015/01/07   +  
작가님 ^ ^ 오랜만에 또 놀러왓어요 잘 지내셧죠?
우왕 마침 딱 컬러링북 출간에 맞추어 온듯하네요 ㅋㅋ
폭풍검색 햇답니다!!!  흐흐흐 컬러링북해서 상당히 멋진느낌이었는데
말그대로 색칠북이군요!!! 아까워서 색칠을 못하겟어요 ㅜㅜ ㅋㅋㅋ
집에 복사기로 복사하고 칠할기세 헤헤헷
조만간 구매하겟어요!!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용 ㅋㅋ
아차 해피뉴이어 ^ ㅡ^ 메리2015
IP Address : 59.7.203.78 
 Oyang   

안녕하세요, 윤제리님.
예전에 놀러 오셨을 때는 다른 이름이시지 않았을까요?
저는 잘 지냈습니다. 다시 와 주셔서 반가워요.
맞아요, 그냥 색칠북이고 <일러스트레이터의 물건>에 수록된 원본 드로잉으로
채운 겁니다. 새로 그린 그림도 몇 장 추가했고요.
복사기도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이번에 컬러링북에 쓴 종이가 꽤 괜찮아요.
그러니 칠한 다음에 마음에 드는 그림은 엽서로 만들거나 액자에 넣어 보면 어떨까요?
(막 그린 그림을 제대로 꾸며 주면 오히려 더 있어 보이더군요)
편하게 또 놀러 오세요. 해피 뉴 이어!
753. kkokkok - 2014/12/30   +  
안녕하세요.
전부터 작가님 그림을 꾸준히 봐왔고 좋아해왔던 팬입니다.
컬러링북 출간 소식을 듣고 인터넷 예약 주문 했습니다!
평소 작가님 그림을 좋아하지만 저는 타고난 똥손이라 그림에는 영 재주가 없는데
작가님 그림에 색칠놀이!!!!를 감히 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하네요 ^^
앞으로도 아기자기하지만 멋진! 그림 많이 보여주세요!
2014년도 내일이면 끝이네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15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IP Address : 59.7.203.78 
 Oyang   

컬러링북 테스트 때문에 미메시스 팀원들이 색칠을 먼저 해봤는데
다들 이게 무슨 힐링이냐, 스트레스 가증이다, 미친 컬러링북이다,라고
견해를 밝혀 주어서 아, 정말이지 매우 매우 즐겁습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선이 굉장히 복잡해요. 그런 거 다 무시하시고
좋아하는 컬러가 있다면 그냥 두세 가지로 한번 칠해 보세요.
예를 들어 사람의 피부는 핑크로, 옷은 형광 연두, 머리는 오렌지 색으로.
선은 제가 그렸지만, 색칠을 마치고 나면 세상 하나밖에 없는 책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감으로 칠하실 때는 물을 적게 쓰시고 두껍게 칠하면
꽤 재미있어져요. 아니면 페이지마다 한 색깔씩 전체를 칠한 다음
바탕 부분에 검은 펜으로 직접 배경을 넣어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뭘 잊어버리고 싶은 때, 생각하기 싫은 게 있는 날에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제가 이 그림 그릴 때 몇 시간씩 집중하면서
푹 빠졌었거든요. 그러니까 집요는 집요로 풀자, 뭐 이런 컬러링북입니다.

따뜻한 안부 감사합니다.  
kkokkok님도 2015년 잘 시작하시길 바라요. 또 봬요.
752. 신정연 - 2014/12/30   +  
어제 토스트 너무너무x3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미메시스가 무려 3일을 휴관이라니..ㅠㅠ 저의 휴가랑 딱 겹쳐서 넘 아쉬어요.

와우~컬러링북 나왔네요. 표지 넘넘 멋져요! 언제부터 판매되는 거에요?
선물용으로도 넘 좋을거 같아요~* 여자라면 받는 사람들 누구나 좋아할거에요 ^^
예전 바닐라코부터 느꼈는데요.(강남역 바닐라코 벽면에 가득차 있던 그림들)
오작가님 그림안에 액자들 모두 느낌 넘 좋아요~*

지난주에 토미웅거러 밨어요. 보는내내 빠져들어가며 보고, 그의 대담한 드로잉,
스토리, 느낌 모두 좋았어요~~~
크릭터와 달사람 책도 사보고, 달사람도 봐야겠어요!
그림과 컬러는 항상 설레임을 안겨줘서 넘넘 좋아요~~~
매시즌 패션쇼를 찾아봐도 두근두근.. ^ ^

영양제는 참고로.. 홍삼은 아주 좋은데 효과를 보려면 시간과 돈이 꽤 드는데요.
프로폴리스는 효능도 최고인데요. 2주만에 효과가 느껴진다는 것.
호주나 뉴질랜드산이 좋고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드셔보셔요 ㅎㅎ

따뜻한 연말 보내시공, 새해 복 가득히~받으세요.
점심 맛난거 드시공, 담에 또 뵈요. ^^
다음에 글 남길때는 완성해서 블로그 주소도 남길께요.+.+

p.s 방금 인터넷에서 책 찾아밨는데요.
      이런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넘 웃겨요.ㅋㅋ
      흔한 컬러링북이 아니라, 반전이 있을거 같아 기대됩니다. 궁금궁금..
IP Address : 59.7.203.78 
 Oyang   

에그 샌드위치 맛있죠? 광고 촬영과 연휴가 맞물려서 오늘부터 휴관입니다.
이런 날이면 유독 카페 토스트랑 베이글이랑 등등이 더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점심은 순대국 먹었습니다.

컬러링북은 어제부터 발매를 시작했는데, 미메시스 팀원뿐만 아니라
온라인서점 MD분들도 다들 당혹스러워 하네요. 그게 크기도 기존 컬러링북과
전혀 다른 데다가 그림이 <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는 평을 받고 있어서,
과연 어떨지 진심으로 엄청나게 기대됩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물건 책에 나왔던 드로잉을 추려서 모았고, 책에 빠졌던
컷이나 제가 더 넣고 싶은 그림도 추가했어요.
컬러링 난이도는 제로 워크, 드릴 워크, 크레이지 워크로 나뉩니다. 흐흐흐.

프로폴리스는 뉴질랜드산으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좋은 정보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블로그도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또 반갑게 얼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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