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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Jinhyeon - 2015/03/21   +  
Hello!! Long time no see.. How r u doing? I tried phone you several times..Maybe u r very busy..or Did u change ur number?
I miss u so much!!Keep in touch:)xx
 Oyang   

Long time no see! Really!
I'm in tokyo now, just tabi.
Please call again! Take care!

P.S. Miss Bae's new studio opening soon!
Try contact her.
http://instagram.com/anotherhouse_mia/
760. 신정연 - 2015/03/07   +  
오늘 전시 정말 유쾌했어요.
'넝쿨째 들어온 호박' 이불은 갖고 싶었고요.
'빛좋은 개살구' 보고서 완전 빵 터졌어요.ㅋㅋ ㅋ
어디 계신지 몰라서 인사를 못 드리고 나왔어요.;;
나오는 길에 해질무렵 풍경이 넘 좋아서 출판단지에서 한참 걷다가 버스 탔어요~

저 작가님 보다 세살 아래에요. 얼추 비슷하죠? ㅎㅎ
좀 더 익숙해지면, 언니라고 부를께요! ^^

작가님은 책 정말정말정말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산운동도 추천이요. 산 한바퀴 돌면, 에너지가 가득 충전되어요~*
IP Address : 36.2.75.216 
 Oyang   

전시 재밌죠? 저는 <금강산도 식후경>이 좋더라고요.
우리끼리는 고봉밥, 머슴밥이라고 불렀습니다.
제 후배는 기자 간담회 때보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보니까 더 좋았다고 하더군요.
저도 천천히 다시 볼 계획입니다.

정연 씨도 나이가 있었군요, 하하.
언니라 부르기도 뭐 하니 편하게 <오양>이라 불러요.

일에 관해서는 제가 폭이 좁아서 뭐라고 더 말씀드릴 게 없지만
이것저것 해보려는 마음이 있다면 뭐든 되지 않을까요.
정연 씨의 적극적인 자세, 참 부럽습니다.
오전 일찍 부지런히 작업하시는 면도 그렇고.
(가끔 뒷모습 보면서 혼자 웃곤 하지요)

네, 저는 책을 정말정말 아주 많이 좋아해요.
특히 책 사는 건 최고의 즐거움이죠. 거의 매일 사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질려하더군요. 책을 만드는 직업인데
평일이나 주말에도 책을 본다고.
그런데 어쩌겠어요. 이렇게 생겨 먹은 걸, 흐흐.  

저도 이번 주부터는 산에 올라가야겠어요. 조언 고맙습니다.
759. 신정연 - 2015/03/05   +  
오늘 아침에는 집옆에 정발산에 갔다왔는데요.. 느무느무 좋았어요^^
작가님 올해 계획이 집앞 산에 휴지 줍기라는 글 보았었는데요..ㅋㅋ
작가님도 산 자연 좋아하실거 같아요~*

봄이 오는 느낌이 조금씩 드는데요..
미메시스에도 봄이 온다고 생각하면, 넘 설레고 좋아요.
미메시스에 중독된거 같아요~~~

이번주 토욜 전시 오프닝에 가야겠다는 마음을 두지 않았었는데요.
작가님 한마디에 꼭 가야겠다. 가보고 싶어졌어요!!
언니같은 작가님 자주 뵐 수 있어서 넘 좋고요. 항상 감사해요.ㅎㅎ
올해는 작가님 새로운 그림들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
IP Address : 59.7.203.33 
 Oyang   

실은 저는 <방>을 좋아하는 인간이라
집에서 그저 책이나 끼고 사는 게 다입니다.
그래도 산에 휴지 주우러 가려고, 긴 철 집게랑 목장갑이랑 쓰레기봉투랑
사 두고는 추위와 황사를 핑계로 아직 못 올라갔어요.
이달엔 좀 가봐야 할 텐데.

이번 <이슬기 개인전>은 작가가 10년 만에 한국에서 여는 전시라서
이후 언제 다시 이런 규모로 작품을 볼 수 있을지 미지수랍니다.
저뿐 아니라 미리 와서 둘러본 기자들도 다들 감탄하더군요.
유쾌한 전시니까 꼭 보러 오세요. 계속 웃게 돼요.

언니 같은 작가니까, 이제 작가님 말고 언니라고 불러요.
전 작가님이라는 호칭이 늘 낯설어요. 흐흐.
758. 김양희 - 2015/02/13   +  
언니^^ 안녕 나양희~우연히 검색하다가...
우리딸이 이제 9살이야..ㅎ 빠르지 ㅋ
딸이 그림이랑 색칠 이런걸 너무좋아해서 이런쪽으로 가면 좋을까싶어 폭풍검색하다 일러스트레이터 이런게 있구나 하고 보는데 언니가 있는거야 너무 흥분해서 언니에대한 기사도읽고,어젠 언니책도 구매했어..오늘올텐데 받아볼생각에 기쁘네 그동안친척인데도 무심하게 산건아닌가ㅠ 고모 고모부님 잘계시지?오빠두 잘있겠지? 그림들보니깐 역쉬 언니다 하는생각이든다  바닐라코는 내가 애용하는 화장품이었는데 ..언니그림이라니 정말멋져!!!
항상 응원할께~
IP Address : 59.7.203.33 
 Oyang   

푸하하하, 김양희!
딸이 아홉살이라고, 세상에나.
오OO 아들은 다음 달에 초등학교 입학한단다. 세월이 정말 무섭구나.
어찌 되었든 장하네. 아직도 작고 귀여운 너만 생각나는데
학부모가 되었다니 대견하다.
고모랑 고모부도 모두 잘 계셔. 너무 늙어서 볼 때마다 놀라지만
두 분 모두 건강하시고 여전히 재미있게 지내신단다.
언제 다같이 볼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잘 지내고.  
757. 우예원 - 2015/01/31     
작가님께 메일 드리고 난 후 인스타그램에 계속 제 그림을 올렸어요. 팔로워가 아직 6명 밖에는 안되지만 제 그림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이번에 대학은 다 떨어졌어요.. 어차피 가고 싶지 않은 과여서 붙어도 안갈생각이었지만 지금은 가고 싶은 학교가 생겨서 열심히 노력중이에요.

날씨가 너무 추워요 ㅠㅠ 몸조리 잘하시고 또 찾아뵐게요
IP Address : 59.7.203.33 
 Oyang   

안녕하세요, 예원 씨.
한 달 반 사이에 여러 일이 있었군요.
저는 한 시간 간격으로 늙어가고 있습니다. 에구구구.
가고 싶은 학교가 있고, 게다가 열심히 노력 중이라니 멋지네요.
전 열아홉 때 꿈이 없었어요. 비디오가게 차려서 오후 2시쯤 일어나는 게
그나마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었으니 말 다했죠.
제가 도움될 일은 없겠지만 작은 응원 보냅니다.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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