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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이헵시바 - 2017/01/04   +  
오연경 작가님 안녕하세요?
우선... 죄송합니다....
제가 일본유학하신분을들 찾던 도중에 작가님을 알게되서 너무 기쁜나머지 작가님생각도 못하고 이렇게 연락드리게 되었어요...ㅜㅜ
염치없고 예의없이 이렇게 막 연락드리게 된 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다른건몰라도 작가님의 그림이 제게있어서 큰 영향이 되었고, 제가 영향을 받았다면 다른분들에게도 영향이 있었을꺼라는 확신이 있었기때문에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레포트 테마를 너무 크게 잡아서 작가님께 부담이 되셨다면 너무너무 죄송해요..그럴 의도는 아니였는데, 제가 실수를 한건아닌지...
전 단지 일본유학을 통해 작가님께 어떤 배움이 있었고, 어떤 영향을 일본으로 부터 받았는지가 궁금했었거든요. 이게 저의 레포트 메인주제에요.
혹시 폐가 안되신다면 그리고 부담이 안되신다면 이 질문 하나만이라도 응해주시면 안될까요?ㅎㅎ
마음같아서는 정말 제대로 된 인터뷰를 하고 싶었지만...
제가 아직 대학생이구 유학하는 처지라 한국에 들어갈수도 없어서 그런 여력은 없어요...ㅎㅎ

음...이것도 부담이시구 안 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ㅎ
전 언제나! 작가님을 응원합니다!ㅎㅎㅎㅎ
 Oyang   

하하하, 글 잘 읽었어요.
일본 유학은 제가 책 머리말에도 썼지만
많은 영향을 끼쳤지요.
어떤 말씀인지 잘 이해했습니다.
궁금하신 질문들 작성하셔서 이메일로 주세요.
raintree17@naver.com
제가 할 수 있는 한에서 답하겠습니다.
저도 이헵시바사마의 유학 생활,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785. 이헵시바 - 2017/01/03   +  
작가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지금 일본에서 메이지가쿠인 대학 2학년 예술학과에 재학중인인 이헵시바라고 합니다.
이렇게 알게 되어서 너무너무 영광이에요.
제가 이렇게 작가님께 연락을 넣은 이유는요 작가님의 그림이 너무 매력이 넘치셔서 뭔가 특별한게 있지 않을까 해서 작가님에대해 찾아봤는데요
역시나, 일본에 유학을 하셨더라구요.
정말 영광이에요!
작가님같은 멋진 분이 일본유학을 마치시고 이렇게 한국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작가님 같이 예술분야에서 활약하는 멋진 여자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작가님을 제가쓰는 레포트의 하나의 테마로 해보려고 하는데 혹시나마 제게 도움이 되어 주신다면 정말 마음으로 부터 감사하겠습니다!!!!
레포트 테마는 "한국에 영향력을 끼친 한국인일본유학생"이에요.
작가님!
일본유학하는 후배 한명 구제한답시고 한번만 간단한 인터뷰에 응해 주시면 안될까요?ㅜㅜㅜㅜ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IP Address : 219.250.59.194 
 Oyang   

안녕하세요, 이헵시바 님.
도쿄에서 유학 중이시라니 반갑습니다.  
멋진 여성이 되실 거라니 더욱 좋네요.
남기신 글도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국에 영향력을 전혀 끼치지 않았답니다.
게다가 최근 1년간은 그림을 제대로 그리지도 않아서
굉장히 부끄러워지네요.
말씀은 감사하지만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784. ann - 2016/09/23   +  
언니 잘 지내구 계셨어요 ;D
진짜 오랜만이죠. 몇년인지 몇달인지 진짜 시간 참 빠른거 같아요.
지금은 결혼해서 미국에 와있어요. 인생 최대 잉여기를 만나 버거워하다
갑자기 언니 사이트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가물가물했던 주소가 맞았네요.
옛날에 언니가 추천해준 책이며 사들고 책을 박스로 부탁해서 기다리기만 하는데
한진해운 사태가 저한테도 해당 될 줄은ㅠ

이렇게 종종 구경올께요

IP Address : 219.250.59.77 
 Oyang   

세상에나, 앤 양!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결혼을 했다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요즘 홈페이지를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는데
다시 좀 가다듬어야겠네요.
제가 최근에 한야 야나기하라의 <리틀 라이프A Little Life>에
푹 빠졌었는데, 괜찮다면 원서로 읽어 보시는 게 어떨런지요.
엄청난 소설입니다.
783. 지숭 - 2016/07/12   +  
작가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반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또 그시간동안 저도 많이 변한것 같아요  단순히 도서관에 꽂혀있던 작가님의 책한권으로 제 꿈이 바뀌기도 했구요.
작가님은 제 롤 모델이세요 정말 열심히 노력중이에요 나중에 작가님께 제그림을 보여드리는게 제 큰 꿈이에요. 작가님 인스타그램을 하신다고 들었어요!팔로우 해도 괜찮죠?? 제 인스타그램은 jisooooong 이에요 저 보면 모른척 하시면 안되요❤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IP Address : 219.250.59.140 
 Oyang   

안녕하세요, 지숭 님. 반갑습니다.
롤 모델이라니, 오히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럼 인스타그램에서 만날까요?
여긴 거의 폐허나 마찬가지라.
782. lambdrop - 2016/02/11   +  
2016 또 새로운 시작입니다. 잘 지내셨어요?-ㅁ-
전 가끔 오양님의 인스타그램을 구경했습니다. 마치 오양님 책을 실사로 옮겨 놓은것 같이 아기자기하면서 유쾌한 기분이 들었어요.
회사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지낸 겨울이었는데, 새로 사둔 원피스에 봄이 기다려집니다. 올해도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어찌나 의욕이 없는지, 겨울되고 도서관 방문이 줄어들면서 완독한 책이 한권도 없는 이...ㅎㅎ
IP Address : 219.250.59.107 
 Oyang   

양양 님, 잘 지내시죠? 저도 겡끼데쓰.
인스타그램에서 찾았더니 후후후 계시네요!
저는 최근에 미셸 우엘벡을 시작했는데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초기 3부작.
그래서 <복종>을 읽어 보려고 합니다.
한동안은 에세이를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다시 소설로 돌아왔어요.  
봄 되면 또 뭔가 읽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괜찮은 책 있으면 또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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