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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image - 2014/01/06   +  
해피뉴이어~~

새해엔... 얼굴 좀 볼 수 있기를.....
건강하자 우리~~
 Oyang   

그래, 올해는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길!
700. lambdrop - 2014/01/03   +  
해피 뉴이어! 될 수 있을까요.
올해는 소소한 여행계획을 세워보았는데, 일단 계획뿐이지만.
국내건 국외건 여행을 생각만큼 다니지 못하는터라 올해 생각한 세군데 만이라도 다녀오고싶어요.
아! 전에 작가님이 추천해주신 '누런벽지' 읽어봤어요. 마지막이 정말 대단한데 제가 너무 여러가지로 결말을 상상한것일까; 어떤상황인지 잘 받아들여지지가 않더라구요. ㅎㅎ딱 두번 읽어보았지만요; 짧지만 강렬했습니다.
웨스앤더슨 컬렉션은 받아보셨나요? 썸네일들을 보고 저도 갖고싶어서 찾아봤더니 교보에 있더라구요. 아직 구매는 안했어요.
많이 춥지않아 겨울이 꽤 지낼만합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IP Address : 182.219.225.69 
 Oyang   

해피 뉴이어! 되겠죠? 소식 기다렸는데, 이렇게 안부 글이 있으니 좋네요. 여행, 여행이라. 왜 이렇게 된 건지 잘 모르겠는데, 요즘은 어딜 가고 싶은 곳도 사고 싶은 것도 자꾸 없어져요. 그저 집에 가서 엄마 밥 좀 먹었으면, 거기 공기나 쐬고 싶은 게 전부입니다. 불쌍하죠. 후후후. 양 양은 어디 가고 싶어요? 언니처럼 되지 말고 많이 다녀요.

책은 뭐 읽어요? 저는 최근 거의 읽지 못해서 쌓아 두고만 있어요. 헤밍웨이도 읽다 말고. 맞다,『해는 또다시 떠오른다』읽으면서 술을 엄청나게 마셔서. 하하하. 그 소설이 거의 알코올 중독 수준이라 읽으면 내내 갈증이 나요. 그래서 술을 찾게 되니 주인공도 취하고 나도 취하고.

그 교보문고 링크 아직 고치지 않았군요. 그걸로 주문한 건데 일시품절이라서, 교보문고 포기하고 후배에게 부탁했는데, 일본도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지금 인터파크-예전에도 교보문고에서 품절된 책을 구해준 적이 있어서-에 주문해 뒀는데 별다른 얘기가 없는 걸 보니 오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글 쓰면서 아마존 확인하니, 여기도 일시 품절이 풀렸네요. 나중에 책 받으면 알려줄게요.
참, 혹시 앤디 워홀 좋아해요? 앤디 워홀이 책 작업한 것만 모았는데, <READING ANDY WARHOL>이라고 같은 이름으로 전시한 걸 책으로 엮은 전시 도록이어요. 일러스트레이션이 많아서-다만, 영어도 많아요-저는 좋았습니다.

늘 더 좋은 얘기를 해주고 싶은데, 만날 책이나 얘기하고.
이런 곳도 괜찮다고 찾아줘서 많이 고마워요.
699. so - 2014/01/02   +  
언니,
저 과장됐어요.
2013년의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특진으로 수놓았네요.

근데 어쩐지 마음이 개운하지가 않아요.
주변의, 승진했어야 했는데 못한, 동료들이 많아서,
바꿔 말하면 딱히 제가 그들을 제치고 특진받을 만큼의 일을 한 게 아니라서,
죄책인지, 미안함인지, 불편함인지, 아님 다 섞인 마음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편치가 않고,
축하의 말에 뭐라고 대답해야 하는지,
어설프게 위로하는 건, (이게 뭐 대단한 거라고) 받은 자의 거만인 것 같고,
그렇다고 태연하게 축하를 받자니 앞뒤 가리지 못하는 철부지 같고.
한편으론 특진 자체도 부담스러워요.
일한 만큼 받는 것과 받은 만큼 일하는 것과의 묘한 차이에서 오는 부담이랄까.
저는 확실히, 아직 그 정도 대우를 받을 인재는 아닌 것 같은데.
금방 들통날 (제가 하지도 않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도 같고, 아니면 후에 올 버거운 짐을 미리 걱정해야 하는 것도 같고.


참.
쓸데없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네요. -_-


에휴.
언니는 새해 즐겁게 맞이하셨나요!!!!!
매년 맞는 첫날이고, 매년 나누는 새해 인사지만,
아무튼 그럼에도 새해 첫 마음은 새롭고, 새해 인사는 반가운 것 같아요...
(조금 식상한 것도 사실?!)

새해엔 꼭 로또 당첨되시고... 건강하시고 (오늘 급 아팠어서 더더욱 사무치는 건강의 중요성;;;) 사랑이 넘치는(!!!) 한 해 되시어요-



*뜬금없지만, 룸앤까페 사장님은 요새 뭐하세요?
**그리고 죄송해요, 결국 코엑스 달마시안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어요... 저의 인증샷을 버리고... (기대도 안하셨나요??)
IP Address : 182.219.225.69 
 Oyang   

쏘 양!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그리고 승진 축하해요.
쏘 양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해서 마치 동생이 승진한 것처럼 기쁘기도 하고 어이쿠나, 어느새 이렇게 컸구나 대견하기도 하네요. 제가 승진을 해보지 않아서 그게 어떤 기분인지는 전혀 모르지만, 지금은 그 모습 그대로 괜찮을 것 같아요. 기쁨 반 두려움 반. 그리고 동료가 승진한 것이니 어쨌든 우선은 축하해주는 게 당연하고 어딘가 씁쓸하다면 그건 그것대로 혼자 감당해야 할 몫이겠죠. 쏘 양이 동료의 마음마저 신경을 쓴다면 그건 서로가 모두 피곤해질 것 같아요. 어제 새벽에 우연히 <상속자들>을 한 편으로 정리한 걸 보았는데, 거기서 그러더군요. 그럼에도 직진! 맞나? 하하, 아무튼 그럼에도 쏘 양은 직진! 아무리 크게 한 게 없다고 해도 직함은 아무에게나 주지 않으니까. 분명히 회사에서도 쏘 양의 좋은 점을 제대로 간파한 것이니 틀림없겠죠. 다만, 앞으로 힘들 일이 더 많아질 테니 그건 또 준비를 해야 하겠지만. 하하하, 다시 한 번 축하해요! 언니한테 알려줘서 고마워요!

1 사장님은 현재 팀장으로 강등당해서 다시 여성들에게 잔뜩 둘러싸여 있습니다. 힌트는 S로 시작하는 패션지!
2 달마시안 사라졌군요! 기대는 정확히 반반이었어요.
3 쏘 양! 올해는 나랑 얼굴 한 번 봐요. 아마 볼 일이 생길 것 같으니. 그때까지 조 과장님-아, 기억이 틀리면 큰일인데-도 잘 지내요!
698. 오은영 - 2013/12/12   +  
세번째쓰는거입니다.. ㅋㅋ
언니잘계시지요?
왕관사자 넘 갖구싶다!
나하나갖고 제쇼핑몰(?!)에두 입고하고싶네요
IP Address : 182.219.225.69 
 Oyang   

꼭 입고해서 언니도 갖고 싶구나.
시보네 아오아먀에 너 데려다 놓으면 반나절은 잘 놀 텐데.
697. 오대표 - 2013/12/05   +  
한때 나도 예술가였을때를 회상해서 쓴거임.
IP Address : 182.219.225.69 
 Oyang   

야,야, 오구질! 니가 윈이다! 테이프 다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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