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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so - 2014/06/05   +  
아참, 팬레터는 어디로 보내면 될까요?
 Oyang   

하하하, 언젠가 만나면 그때 주세요.
720. so - 2014/06/03   +  
걱정이 많기도 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본은, 특히 도쿄는 평생 다시 가는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곧 도쿄엘 가게 되었어요.
또 갈 일이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이것저것 사올만한 것들을 적어보게 되고,
주변에도 일본에서 필요한 것이 있는 지 물어보는 중이랍니다.
혹 필요한 것이 있으면 귀뜸해주세요.
짊어지고 올 수 있는 것이라면 기꺼이...
(가방에 넣을 수 있다면 더 좋구요. -.-)

그리고, 6월이에요!
(근데 한편으로는 망설여짐.)
IP Address : 119.194.121.2 
 Oyang   

하하하, 쏘양의 마음만 받을게요.
내가 부탁할 물건 리스트를 보면 아마 다시는 여기 오지 않을 거여요!
도쿄는 언제든 주말에 가뿐히 다녀오려고 계획 중이랍니다.
실은 국제도서전 때 코엑스에 갈 계획이었는데
제가 어딜 가는 기간과 딱 겹쳐버렸어요. 만약 나가게 되면 22일 낮이나 늦은 오후가 될 텐데, 괜히 무리해서 만나지 않아도 될 듯하네요. 이렇게 여기서만 만나도 괜찮아요. 언니가 좀 오버를 했나 봐요. 편히 다녀요. 저도 좋으니까.
719. 박정은 - 2014/05/25   +  
잘 먹고 잘 받았다고^^;;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온 것 같아요.
시간과 흔적이 그대로 보이는 작업에 놀라고 감탄하고
전시구성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왠지 제 띄어쓰기, 맞춤법이 신경 쓰이네요..ㅋㅋ
다녀와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던 날이었어요.
뜬금없지만 블로그는 계속되어야 합니다..ㅋㅋ;;
IP Address : 59.7.243.215 
 Oyang   

하하하, 누리 씨가 제안한 마카 공동 구매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는.

오늘 바자 6월호 별자리를 읽는데, 천칭자리 '이달의 한마디'가 <과정을 보상하는 것은 결국 결과다.>였습니다. 오호, 저의 집요함을 별자리도 알고있더군요. 두 사람 덕분에 즐거운 수다 떨었어요. (그날 잘 때까지 입이 아팠음) 참, 꽃들은 새집에서 활짝 피고 있습니다.
718. 이윤미 - 2014/05/24   +  
진땅님 따라 가서 좋은 글귀도 받고 펜도 선물받고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직장생활하다가 새로운 길로 접어든지 얼마 되지 않아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을 안고 있으면서도 그림그릴때 집중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리고 있는 내가 좋아서 그리곤 했는데.. 생활인으로 살아가는 어쩔수 없는 고민들땜에 마음 한구석엔 늘 불안한 맘이 있었는데. 오늘 작가님 일러스트 작품보고 애기듣고 하면서 할수 있다는 에너지를 받고 온것 같아 좋았어요~
그리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종종 들러 좋은 작품 보고 갈께요.. 펜은 정말 잘 쓰겠습니다.
IP Address : 180.227.156.131 
 Oyang   

글을 두서없이 썼는데도 그 의미를 바로 파악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저도 같은 고민을 많이 하고 여전히 불안해하며 살지만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이 딱히 정답이 있거나 기준이 있는 게 아니라서 오히려 다행인 것 같아요. 각자의 방식이나 철학이 해답이고 결론이지 않을까요. 아직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윤미 씨처럼 어쨌든 좋아서 하는 것에 우선을 두고 싶어요. 나중에 제가 싸인을 받으러 갈 때는 윤미 씨의 생각을 알려 주십시오. 아, 기대됩니다.
717. 디봉진땅 - 2014/05/23   +  
싸인받고 싶은맘에 무턱대고 찾아갔는데 친절히 맞이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집에 돌아온 지금도 그 순간이 아른거려요.. 소녀처럼 설레여요 ㅎㅎㅎㅎ;;;;그리고 4년동안 간직해온 쇼핑백에 싸인을 받는 기염을 토해낸 저의 오지랖에 후회없는 용기였다고 스스로 칭찬하고 있답니다. 힘들때마다 큰 위안이 될 것 같아요. 오늘 정말 멋진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IP Address : 180.227.156.131 
 Oyang   

바닐라 코 도쿄 스캔들 쇼핑백은 아마 저뿐 아니라 바닐라 코에서도 보관하지 않을 듯 합니다. 진땅님 덕에 오히려 저가 큰 힘을 받았어요. 급하게 헤어진 듯해서 아쉬웠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전시 중에 바닐라 코와 협업한 제품을 같이 전시했어요. 아직 그 제품을 고른 사람이 없는 걸로 아는데, 제가 내일 전시장에 가서 확인해 보고 남아 있다면 제품 모두 진땅님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괜찮다면 물건 받을 수 있는 주소를 알려 주세요. 전시가 끝난 후에 보내드릴게요. 주소는 여기에 남겨 주셔도 좋고 문자로 보내셔도 괜찮습니다. 여기에 남기시면 메모하고 바로 지울게요. 저도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싸인'이라는 걸 오늘 처음 해본 것 같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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