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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ann - 2014/06/16   +  
저는 하와이의 갈망을

사우스포인트의 연인으로나마 ㅋㅋㅋ
그리고 만화책이지만 최근 3월의 라이온을 신간까지 한꺼번에
구입해서 읽고 있어요.  

찾아 들으신다면.....
멜론에서 그겨울에서 따뜻한 눈빛, 겨울바람을 들어보셔요
(오그라드는 부끄러움 ㅋㅋㅋㅋㅋ) 금방 지울지도 ㅋㅋㅋ

그래도 저게 그나마 최근에 나온 삐쥐라 ㅎ
삐쥐들은 대부분 퍼블리싱은 안되서 깜냥이 안되서 많이 없어요 ㅎ

아 부끄러워 ㅠ
 Oyang   

오, 세상에나.
두 곡 모두 아름답지만 저는 <따뜻한 눈빛>이 참 좋습니다.
지금 몇 번이나 반복해서 듣는데 처음 들었을 땐 어딘가 서글펐다가 지금은 따뜻하면서 슬퍼져서 괜스레 누군가도 생각해보고 그러고 있어요. 꽉 찬 느낌의 <겨울바람>은 마치 웅장한 겨울 영화 음악 같습니다. 앗, 정말 '겨울'이네. 오호, 신기하다. 다른 음악도 알려 줘요. 이렇게 엄청난 곡을 만들면서 겸손하면 안 돼요! 암, 그렇고말고!

오케이! 하와이 얘기군요. 휴가 때 들고가야겠다. <3월의 라이온>은 벼르고 벼르는 만화책 중 하나.
(저는 세월호 사건 이후로 책을 2페이지 이상 넘기질 못했어요. 마치 '읽기 능력'을 상실한 사람처럼. 며칠 전 동네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노우에 아레노 작가의『양배추 볶음에 바치다』를 읽으면서 겨우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앤 양도 좋아할 거라 생각해요.)
725. ann - 2014/06/15   +  
언니 사는게 바쁘다- 쓰고 사실은 게을러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출간에 전시에 정말 폭풍이 불었었네요.

언젠간 언니가 노래 소개해달라 했었는데
남들이 흔히들 아는 쏭이 아니구 삐쥐여서 마땅히 내밀만한 노래들이 없네요.

음 만약 티비를 보신다면 그나마 언니 포스팅에서 사진으로 봤던 옥탑방 왕세자나 그 겨울, 그리고 최근엔 쫄딱.... 트라이앵글에서 음악을 들어 보실 수 있으실꺼에요. 딴 곳에서 흘러나오면 남들은 전혀 모를 ㅋㅋㅋ

요즘 영화는 안보세요?
IP Address : 59.7.243.215 
 Oyang   

오호, 드라마를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아니 들어야겠네요.
(지금 네이버 음악으로 하나씩 듣는데, 저, 제목이라도.....)
최근 영화는 거의 보지 않고, <그녀>와 <베스트 오퍼>를 보려고 시간만 적어 뒀어요.

요즘 책은 뭐 읽으세요?
724. 기메 - 2014/06/12   +  
안녕하세요!
어제 전시회를보고 왔습니다^^
전시회보고 책을 구입 했을 때 직원분이 작가님 안에 계신다고 해서
사인받으려고 책과함께 얼마 안남은 선물목록을 들고 달려갔으나....(선물이 거의 다 소진되어서 무얼 고를지 심히고민되어 겸사 골라달라고 가져갔다는....ㅋㅋ)
엇갈려서리.. 뵐수가...없었다는.....녀뮤 안타까웠습니다 흑.  ㅋㅋ
그래도 멋진 그림과(더군다나 원화로) 또한 생각지도 못한 선물까지 주셔서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초행길이라 버스타고 가는데 갈아타야할 버스노선이 갑자기 운행을 안한다고 해서
가는걸 포기할까 하다가 포기안하고 가서 본게 너무 다행이라생각합니다~
좋은그림 전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전시때는 꼭 엇갈리지않고 사인받을게요~~!!!

IP Address : 59.7.243.215 
 Oyang   

안녕하세요. 기메님
책을 사 주시고 전시도 봐 주시고 감사합니다.
어제는 급하게 나가느라 도슨트 분에게 인사도 없이 뒷문으로 나가버렸어요. 만났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목록에 없는 물건 중에 드릴 만한 게 있기도 하고, 흠. 어떤 물건을 고르셨는지 궁금하네요. 부디 마음에 들었으면 합니다.
즐겁게 전시를 보셨다니 참 다행이어요. 고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엇갈리지 않게 미리 약속하고 만나요. 건강하시고!
723. lambdrop - 2014/06/11   +  
세상에.
약 2달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군요!
전시에 출간에.
어제 인터파크를 구경하다가 예술분야에서 스쳐 표지만 보고 장바구니에 담은 책이 작가님 책이라니요!(소오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평소 이곳에 올리는 글, 사진, 그림들 정말 즐겁게 보던 사람으로서 기대되요.
언젠가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D
IP Address : 59.7.243.215 
 Oyang   

그림이 워낙 복잡한 게 많아서 표지는 단순하게 가고 싶었어요. 좋아하는 색인 골드 계열을 모아서 표지로 만들었고, 그렇게 표지만 보고 책을 고르는 사람도 있기를 바랐는데 이런 우연이 정말 생기는군요. 좋네요. 글은 평소 홈페이지에 쓰는 것과 똑같고 주제는 물건입니다. 와타나베의 '자루가'와 도잇또 얘기만 빼면 모두 처음 쓴 글이지요. 두 얘기도 어쨌든 다시 쓰긴 했어요. 후후.
이번 주말까지 전시하는데 토요일과 일요일에 미메시스에 있을 계획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놀러 오세요.
722. 디봉진땅 - 2014/06/10   + h 
작가님 잘 지내고 계시죠?(괜히 친한척...)
어제 제 블로그에 방문자가 폭주했길래..왜 그런가 하니..
"일러스트레이터의 물건"이 네이버 책 메인에 소개가 되어서..
작가님 홈페이지는 트래픽초과가 되어있고...제 잉여 블로그까지 덩달아 방문자가...하하하하하

저 아래 써있는 마카 공동구매는 안하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두 몇자루 사서 쓰고있는데 왜 진작 마카라는 재료를 생각하지 못했을까 싶어요^_^그리고 조언해주신 덕에 주위에 신X마카사라고 추천해주고 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저는 일러스트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본명을 잘 사용하지 않는데 제 본명을 알려주신 분을 누구일까요..소름이 쫘악~~~
IP Address : 59.7.243.215 
 Oyang   

네, 잘 지냅니다. 진땅님도 잘 지내시죠?
블로그에 올려주셨군요. 저도 들어가 볼게요.
네이버 책에 소개된 건 전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트래픽은 아마 용량이 적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하하.

아래 추천했던 제품은 일본 우치다 marvy에서 나온 le plume permanent 붓 마카입니다. 지난해 도쿄 갔을 때 <세카이도>에서 36개 세트를 5천엔대에 샀던 저렴한 마카로 책 작업하면서 꽤 많이 사용했어요. 코픽 마카보다 빨리 닳긴 하지만 색상이나 가격이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만화가들이 선호하는 것 같은데 여기를 한번 참조해 보세요. http://veronicahebs.blogspot.kr/2013/05/review-le-pen-le-plume-pen-sets.html
그리고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국내에서도 살 수가 있긴 하네요.
가격이 현지보다 비싸긴 하지만.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marvy%20uchida%20LE%20PLUME%20PERMANENT&frm=NVSCPRO
참, 이 브랜드의 드로잉 펜이 디자인도 품질도 참 괜찮은데, 누가 수입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http://www.uchida.com/p-103-le-pen-drawing.aspx (역시나 코픽 드로잉 펜보다 빨리 닳는다는 단점이)

본명을 알려준 사람은 제 후배인데, 게시판에서 본 아이디가 아는 사람인 줄 알고 홈페이지인가 블로그에 들어가 봤더니, 거기에 이름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후배의 아는 사람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요즘 많이 느끼는 거지만 세상이 참 좁은 듯해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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