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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이정우 - 2014/08/30   + h 
안녕하세요!! 아이오 안경원의 이정우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히 서점에갔다가 일러스트레이터 오연경씨 책을 보고
첫페이지를 폈는데 딱 저의 글이 써있더라고요.
너무나도 소름이 끼쳤어요!!!!
이게 뭔가 좋은 인연의 느낌이 들니다!!!!
 Oyang   

하하하, 저도 전화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조만간 들를게요.
(정말 인연이라는 게 참 신기하지요!)
735. ann - 2014/08/26   +  
역시 ㅋㅋㅋ
언니 리플읽고 엄청 웃었어요
스밀라라니! 스밀라라니! ㅋㅋㅋ 이러면서

저두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엄청 좋아했어요

그리고 리플보고 흠칫-
오늘이라고 잘못 적었네요. 오늘은 이 쓸데없이

다음달 이라고 정정 9월한달간 혼자만의 붸퀘이숀- 으로
도쿄에 머무르면서 야마가타 친구 결혼식에도 다녀온다는 말이였는데


9월한달은 프리덤 외치면서 완전 신나게 놀다올려구요
그래봤자 늘 들렸던 카페가서 노닥노닥하고
좋아하는 서점가서 실컷 구경하고 잡화 사들이고가 다겠지마는 히히

헤밍웨이 단편은 늘 말만 들었지 시작을 안해서
이번에 일본가면 도쿄에 있는동안 문고본을 야금야금 읽는 재미를
느껴봐야겠어요 잊어버린 한자가 얼마나 머리속에 있으련지 싶지만
IP Address : 112.223.173.213 
 Oyang   

하하하, 앤 양도 스밀라에 빠졌었군요. 역시.

아, 한 달간의 베케이션이라, 좋군요. 부럽다.
언제 한번 비자 만료인 석 달 정도 도쿄에서 머물면서
일러스트레이션 스쿨 같은 데 다니고 싶은데…….

참, 엊그제인가 갑자기 '들어가다'가 일본어로 뭐였지? 했는데
하루 반 만에 기억했어요.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다니 다시 공부할 때가 된 듯합니다.
그럼, 언니 몫까지 도쿄에서 잘 지내길 바라며,
(이것도 읽었을 가능성이 크지만) 슬쩍 <아스테리오스 폴립>
밀어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중 하나)
734. 프리다 - 2014/08/23     
7년만에 디자인페스타 갤러리 지나다가 들렀는데 마지막방에 들어서는 순간 문득..연경님 생각나서..찾아와봤습니다.

역시..승승장구하고 계시군요. 늦었지만 전시회도..출판도..축하드립니다.
흥~!!!얼굴도 예뻐지신듯. ~~@@ ^^ㅍ

저는 세토나이카이의 멋진 예술인프라를 뒤로하고..5월부터 다시 도쿄 컴백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일본생활을 마감하고..내년부터 미국으로 둥지를 바꿉니다.
행여 캘리포니아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멀리 이사간 덕분에 가까이서 나오시마의 세토우치국제예술제를 볼 수 있었는데  상경하니..이번엔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기다리고 있네요.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번달부터 오픈이니..여유되심 가을에 다녀가세요~!)

그럼..더더더...멋져지시고.... 건강하세요.
IP Address : 112.161.209.113 
 Oyang   

하하하, 주영 씨!  
도쿄-쓰쿠바-시코쿠-다시 도쿄-그리고 캘리포니아, 라고요?
아니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살 수 있나요?
역시 결론은 남편입니까. 아이고, 배 아파, 아이고 배야. 데구르르.

내년 언제쯤 떠나시나요? 가기 전에 도쿄에서 보지요.
도쿄병이 났는데도 도쿄에 가면 서점만 뒤지고 다닐 것 같아서
다른 곳에 잠시 가요. 가게 되면 책 들고 갈 테니 7년 전에
제 그림 봐 주신 것처럼 최근 그림도 봐 주세요.
아기도 보고 싶네요. 도쿄에서 만나요. 제 늙은 얼굴 기대하시고!
733. ann - 2014/08/22   +  
지난번의 문의는 시간을 들여 찬찬히 하기로 하고 준비하구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

오늘은 담달 야마가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친구에게
으쌰으쌰 축하해주러 가요. 간만에 도쿄 + 야마가타라 은근 설레이고 있어요.
근데 요즘은 저가 항공 덕분;에 JR이스트패스가 되려 더 비싸고
심지어 이젠 젊지 않아서 .... 요금도 많이 올랐을거라 예상했는데
그 젊은이 요금이 없어졌더라구요. 살짝 꼬소하고 기분좋은걸 보니 ㅋㅋㅋ
여튼 저번에 말해주셨던 양배추 볶음에 바치다는 단숨에 읽어내려가서
지금은 잠시 놀구 있어요 나중에 또 좋은 책 추천해 주세요 :)
IP Address : 112.161.209.113 
 Oyang   

아닙니다. 별 도움이 되지도 못한 걸요.

야마가타는 잘 다녀왔어요?
좋았겠네요. 도쿄와 야마가타라…. 그러고 보니, 기후 현에는
한 번도 가지 못했네요. 가 보고 싶은 곳이 있긴 한데, 흠.
아, 그리고 저가 항공, 일본 가려고 표 예약하는데
저가 항공이 저가가 아니라서 저는 그냥 대한항공 끊었습니다.
아무리 저가 항공이라도 날짜에 따라서는 더 비싸기도 하더군요.
(JR 이스트 그거, 청춘 어쩌고였나요? 유학 때 나도 학생이니 끊어볼까
했더니 안 해줬던 기억이, 없어졌군요. 에구구 청춘들)

책은, 흠, 뭐가 좋으려나. 헤밍웨이 읽지 않았다면 헤밍웨이 단편부터
시작하는 게 좋고. 아, 언니가 정말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 있어요.
앤 양이 읽었을 수도 있는데, 페터 회의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이라고.
좀 오래전에 읽어서 지금도 좋을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이 책을 처음 읽는 사람을 마구 질투했지요. 하하하.
한번 읽어 보세요. 이야기라는 게 어디까지 확대가 될 수 있는지
감탄하게 됩니다. 스밀라에게도 빠지게 되고. 아이고, 재밌겠당. 흐흐.
732. 신정연 - 2014/08/06   + h 
지난 전시 때 작가님과 대화 해본 것만으로도 넘넘 영광스러 기뻤는데요,
차를 대접해 주신다니.. Oh! ~~~
넘 행복하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보람이 느껴집니다. ㅎㅎ

담주까지 최근까지의 그림들 잘 마무리하공,
활동할 계획이에요.
그럼, 여유되실 때 거기서 뵈요!

멋진 곳의 기획편집자로서, 작가로서 항상 지금처럼 이뤄나가시길
기대할께요~*
IP Address : 112.161.209.113 
 Oyang   

아이쿠, 영광이라니요. 황송한 말씀입니다.
차는, 직원가로 먹을 수 있어서요. 흐흐흐. 뭐든 고르세요.

아직 홈페이지 연결이 되지 않던데
정리하시는 대로 링크도 걸어 주세요.
격려의 말씀 잘 받겠습니다.
그럼 얼굴 보고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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